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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, 배달라이더 상해보험료 전액지원…사망‧상해‧후유장해 등 보장
-「플랫폼 배달라이더 서울형 안심 상해보험」도입,10월 보장범위 확정 및 본격 시행
- 지역배달대행업체 배달노동자 1016명 조사결과, 37%만 종합보험가입, 보험료 부담으로 가입꺼려
- 시가 보험금 전액 부담, 배달 중 사고 발생시 배달노동자(피보험자)에 보험금 지급
- 만 16세 이상 배달노동자가 서울지역 내 배달 업무 중 사고 발생시 폭넓게 보장
- 19일(목)부터 40일간 시행사(민간손해보험사) 공개모집, 총 예산 25억원 규모
※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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